무중력지대

[영등포]

어디서나 책 읽는 우리_1쿼터

2020/05/27 16:07:37

무중력지대 영등포의 2020 첫 번째 프로그램 후기

 

안녕하세요! 2020의 첫 후기를 맡은 오니 매니저 입니다. 
(원래 무중력지대 영등포의 후기 담당자는 써니였지만, 이번엔 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책 읽는 우리>를 온라인 프로그램 <어디서나 책 읽는 우리>로 변경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중력지대 영등포 개관 이후 첫! 온라인 프로그램이라 더 두근두근했던 '어디서나 책 읽는 우리' 1쿼터 후기 시작할게요

 

 

1쿼터는 '감염의 시대, 인문학으로 파헤쳐보기' 를 주제로
'코로나19'처럼 일상에 들어와 일상을 붕괴시키는 감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1강은 오리엔테이션
먼저 4주 동안 함께할 참가자분들과 서로 인사 하고 어떠한 계기로 신청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본격적으로 <감염병과 인문학> 도서 소개와 함께 <한 사람을 위한 마음>,<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에 대한 작가님의 소개도 들었다죠

참가자분의 센스 가득한 제안으로 펭수의 펭-하! 처럼 
앞으로 인사는 김 봄 작가님의 성함을 따서
봄-하로 하기로 (귀욤귀욤)

 

 

 

2~3강에서는 정과리, 이일학 작가 님의 <감염병과 인문학> 함께 읽어 보았어요.
마음에 드는 파트를 고르고 각자가 고른 파트에 대한 발제문을 자유롭게 공유해보았습니다.
소감을 중심으로 업로드 해주신 참가자님, 요약과 설명 생각을 함께 업로드 해주신 참가 님, 대화형식으로 재밌게 업로드 해주신 참가자님 등등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발제문을 쓰고 이야기 나누어서 더 재미 뿜뿜

 

 

 

4강에는 레이첼 카슨 작가님의 <침묵의 봄>을 함께 읽어 보았다죠?
2~3강과 마찬가지로 각자 맡은 파트에 대한 발제를 준비하고 서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라인이지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에 김 봄 작가님의 생각을 더하니 혼자 읽을 때보다 더 깊이있게 책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참가자분들의 케미가 돋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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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그 자체가 좋았어요!
-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 관심 가지지 못했던 소설을 많이 알게 됐고 코로나 이외의 전염병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멀다고 느꼈지만 사실은 가까운

등의 따뜻한 후기가 가득했던 1쿼터 (따숩따숩)

 

다음에도 알차고 행복한 클래스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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